코스트코 추천상품 파스텔톤 넘나 예쁜 최고의 발매트 욕실매트 내돈내산 장바구니

 

욕실 앞에 깔아 두는 욕실매트에 따라 집 분위기가 엄청 많이 바뀌어요.

너무 알록달록한 발매트는 이 좁아 보이기도 하고,

무채색 발매트는 집을 세련되게 보이기도 하죠.

아주 은은하고 보송보송한 발매트는 집 분위기를 사랑스러우면서 따뜻하게 만들어줘요.

 

 

 

 

그래서 발매트도 기본 2종류를 구매해서 바꿔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 빨고 다른 색의 욕실매트를 깔아 두면 그것 하나로도 기분전환되더라고요.

 

코스트코 제품들은 가격도 저렴하지만 품질이 좋아서 많이 애용하는데

이 욕실매트는 품질과 색상까지 완전 취향저격이라 100% 만족하고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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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대에 구매했고 크기는 46cm x 65cm!

크기가 작지 않아요.

2개가 한 세트로 되어있어 가격이 진짜 이렇게 저렴해도 되나 싶을 정도.

 

 

 

 

 

 

원산지는 인도.

재질은 폴리에스터 100%.

세탁방법은 사진 참고.

 

 

 

 

 

 

 

만원짜리 욕실매트를 사도 쿠션감이 너무 없거나 디자인이 별로거나,

촉감이 너무 뻣뻣하거나 털이 엄청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2개 세트가 만원 초반대인데도 퀄리티가 엄청나요.

 

 

 

 

 

 

만져보면 부드럽고 폭신폭신!

 

 

 

 

 

검은 종이를 풀어보면 이렇게 2개가 들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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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은 3종류가 있었는데

저는 이 핑크색과 베이지색 2가지를 구매했어요.

3만 원도 안 되는 돈으로 욕실매트 4개가 생긴 거죠.

 

욕실 매트로도 사용하고 베란다 앞에도 깔아 두었답니다.

 

 

 

 

 

 

뒷면은 미끄럼 방지 재질로 되어있는데 이 소재도 허접한 게 아니에요.

집이 대리석 타일로 되어있는데 절대 밀리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구매하고 벌써 여러 번 빨았는데 미끄럽지 않고 사용할 때마다 바닥에 착 달라붙어있습니다.

 

 

 

 

 

 

코스트코는 보일 때 사지 않으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서

품질 좋고 저렴하다 싶으면 고민할 시간에 사야 되더라고요.

 

코스트코에서 이 욕실매트는 단종시키지 말고 계속 팔아주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