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드라이기 추천 110볼트 접이식 미니드라이기 테팔 포켓 파워 드라이어

대부분의 나라들은 220볼트를 사용하기때문에 여행갈때 전압 신경쓰지않고 여행해도 되지만

일본은 110볼트 전압을 사용하기때문에 돼지코가 필수로 필요하죠.

그래서 해외여행할땐 110볼트~240볼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이중전압 드라이기 사용하는게 좋아요.

 

지금까지 3개째 사용중인 테팔 포켓 파워 드라이어 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바람도 강해서 다른 나라 여행할때나 국내여행할때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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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볼트 가전제품 변압기 이용해서 사용해도 되는거 아니야?

라고 할 수 있지만

이중전압 드라이기 사용하면 바람 세기가 약해지지 않아 강한 바람으로 쉽게 머리를 세팅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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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급하게 이마트에서 구매했는데

사용해보고 좋아서 인터넷으로 최저가 찾아서 재구매하고있어요.

13000~15000원대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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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어디서든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한 이중전압 드라이기

110~120볼트, 220~240볼트 사용할 수 있어요.

바람 세기도 미니드라이기중 강한 편에 속합니다.

일반 드라이기와 비교해도 크게 떨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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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토르말린이 모발을 윤기있게 만들어주고 정전기를 방지해준다는데

그것까지는 큰 차이 모르겠어요.

 

드라이기 앞 부분이 슬림해서 스타일링하기 좋긴합니다. 이 부분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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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도 성인 손바닥 두개 합친정도 크기예요.

아주 작은 박스에 들어있는 미니드라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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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를 접을 수 있어서 부피도 작습니다.

한 손에 잡히는 크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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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본체, 드라이기 앞코,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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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쇠는 버리지 마세요.

따로 보관하기 귀찮다면 전기선 묶여있는 끈에 저 열쇠 가운데 있는 구멍 끼워 묶어두세요.

절대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제가 그렇게 가지고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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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는 저 부분에 넣고 돌려서 전압을 조절하는 부품이예요.

120볼트쪽으로 돌리면 110~120볼트 사용하는 나라에서 쓸 수 있고,

240볼트 쪽으로 돌리면 220~240볼트 사용하는 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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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압을 바꿔도 바람 세기는 똑같아서 바쁜 아침 후다닥 머리 말리고 여행할 수 있어요.

여행할땐 시간이 금이잖아요.

저녁에 씻으면 빨리 씻고 맛난거 먹어야되고,

아침에 씻으면 빨리 머리 말리고 놀러 나가야죠~

 

단, 코드 부분이 220v 모양. 둥근 코드로 되어있으니 일본여행 하는 분들은 돼지코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