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째 쟁여놓는 감자칩 추천 솔직리뷰 프랑스 감자칩 브렛츠 아욜리 Brets Aioli

과자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 바로 감자칩입니다.

바삭바삭하면서 고소하고,

특히 밀가루맛이 나지 않는다는게 너무 좋아요.

 

얇은 감자칩이 먹고싶을땐 포카칩 어니언맛을 사 먹어요.

기본적으로 마늘, 양파 이런 향 나는 과자 좋아합니다.

훨씬 감칠맛이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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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감자칩이 먹고 싶을 땐 브렛츠 감자칩 먹습니다.

포카칩이 바스러지는 식감이라면 브렛츠 감자칩은 오독오독 씹는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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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게 씹다 보면 스트레스까지 확 풀리는 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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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츠 감자칩도 다양한 맛이 있어요.

브렛츠 또는 브릿츠 라고 부르는데

저는 그중에서 아이올리 (아욜리) 를 즐겨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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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넉넉하게 125g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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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츠 감자칩은 프랑스 감자칩입니다.

재료는 감자, 해바라기유, 버터, 정제소금, 마늘분말, 우유향 끝.

재료 깔끔하죠.

 

칼로리는 한 봉지에 651칼로리.

맛있는 거 먹을 땐 칼로리는 못 본 거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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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 오픈!

고소한 기름 풍미와 마늘 향이 뿜어져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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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 모양 보면 대충 식감 상상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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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깔끔하게 튀겨져 있는 감자칩.

겉에 소금 알갱이들이 붙어있어서 짭조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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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 봉지면 맥주 2~3캔 문제없어요!

진한 고소함과 마늘 향. 그리고 만족스러운 식감까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맥주안주로 정말 추천합니다.